안녕하십니까? 『김규동속기사무소』입니다.
『김규동속기사무소』는 금년부터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에 대하여 강력한 대응을 실시하고자 합니다.
현재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으로 인하여 순수한 고객들에게까지 광고노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상태이며,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. 지금 이 시점부터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을 일삼는 동종업계 종사자는 '경쟁사'가 아닌 「적대사(敵對社)」로 간주하겠으며, 그동안 누적된 모든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에 대한 비용청구는 물론, 법적책임까지도 엄중하게 물을 계획입니다.
우리는 약 2년여 기간 동안에 쌓인 『방문로그 데이터베이스』를 면밀히 검토하여 「적대사」의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으로 의심되는 IP대역을 모두 확인한 상태이며, 사이버흥신소에의 IP추척 의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을 행한 「적대사」를 모조리 추적해 사이버경찰청에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계획입니다.
또한,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계속해서 검색광고 부정/무효클릭을 일삼는 「적대사」가 발견이 될 경우,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, 이 시간 이후부터 사전경고는 없습니다.
우리는 순수한 목적의 온라인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클린클릭을 먼저 실천하고, 올바른 온라인 광고시장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.
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, 앞으로도 상생(相生)하는 『김규동속기사무소』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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